[日常投稿２]2024年3月日記! ([일상 투고2]2024년 3월 일기!)

2024年3月4日(2024년 3월 4일)

　この日は入学式と開校日で、入学式自体は自由参加だったんですが起きれなくて初授業だけ行ってきました。　開校日だからなのか人がめっちゃ多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実はこの数日後に熱が出て少し寝たら大丈夫やろ、、と思ってたら薬飲んで寝て3日くらいたっても治らんくてしんどかったです。　それで友達に相談してまず薬局でコロナ検査キットを買って検査したら陰性だったので病院に行くことにしました。　お金節約するために歩いて行ったら旅券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で取りに帰るのがしんどすぎて結局タクシー乗ってしまったので意味なかったです(笑)　病院での検査結果「インフルエンザ」でした。　風邪薬だけじゃ治らんし死ぬほどしんどかった理由がわかりました😷　皆さんも寒い季節、体に気を付けて韓国での病院訪問時は【旅券　又は外国人登録証】を忘れずに、、、！🤣
　(이날은 입학식과 개강 날이고 입학식 자체는 자유 참여였는데, 못 일어나서 첫 수업만 갔다 왔어요. 개강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사실 이 며칠 후에 열이 나서 조금 자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약 먹고 자도 계속 열이 있고 힘들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상담하고, 먼저 약국에서 코로나 검사 키트를 사고 검사하면 음성이라서, 병원에 갔다 왔어요. 돈을 아끼기 위해 걸어갔는데, 여권을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기숙사에 걸어가기 힘들어서 결국 택시 타버려서 의미가 없었어요ㅎㅎ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독감”이었어요. 시간이 자나도 낫지 않고 죽을 만큼 힘들었던 이유가 알았어요😷 여러분도 추운 계절, 몸에 조심하시고 한국에서의 병원 방문 시에는 꼭 “여권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챙겨 가세요…!🤣)

3月24日(3월 24일)

　この日は初めて汝矣島の漢江に行ってきました！　まだ少し寒いかもと長袖で行ったのですが、ビックリするくらい暑くて後悔しました🤣　日本では見かけたことのないラーメンを作る機械で、ラーメンを食べました！　おいしかったのですがあまりにも暑かったためすぐに場所を移動しましたが、涼しい時期に行けばいい感じだなと感じました！
　(이날은 처음 여의도 한강에 갔다 왔어요! 아직 추운 줄 알고 긴팔로 패딩도 입고 갔는데, 놀랄 정도로 더워서 후회했어요🤣 일본에서는 본 적이 없는 라면을 만드는 기계로 라면을 먹었어요! 맛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바로 이동했지만, 시원한 시기에 가면 더 좋겠다고 느꼈어요!ㅎㅎ)

3月28日(3월 28일)
　学校が終わってから友達の大学の近くでご飯を食べた後、大学を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　この時初めてヌルンジ(お焦げご飯？)とタニシのチゲを食べてみたのですがタニシは少し不思議な感覚でしたがお焦げがおいしかったです！😳
　(학교가 끝나고 나서 친구의 대학교 가까이에서 식사한 후에 대학교를 안내해 줬어요! 이 때 처음 누룽지와 우렁이 된장찌개를 먹어봤는데, 우렁이는 신기한 감각이었지만, 누룽지가 맛있었어요!😳)

3月30日(3월 30일)
　この日はホンデに行って昼食にスンデとトッポギを食べました。　初めてスンデを食べたのですが食べる前は血の味がしないか、、、？とか不安でしたが食べてみたら全く血も感じなく美味しかったです！！　食べた後、近くにある5階建てで隣の建物には子猫カフェもある動物園「テーブルエイ　本店」に行ってきました！　まずここは5階建てなのでなんか探検してるみたいで面白いし餌やりも出来て、蛇やトカゲなど触れ合いも出来るので面白かったです。　動物も可愛くて18000ウォンで子猫カフェと動物園に入れるのが魅力的でした😆　三枚目の写真のワンちゃんはなぜか子猫カフェにいて触れ合い放題なのでしばらく抱っこしていたのですがほんっとに大人しくてかわいかったです！(笑)　動画の子もなんの動物か分からないのですが本当に可愛かったです！！　もっと写真あるのですが多すぎるのでこれくらいで、、、機会があれば行ってみてください、おすすめです！
　(이날은 홍대에 가서 점심으로 순대와 떡볶이를 먹었어요. 처음 순대 먹었는데 먹을 때까지는 피 맛이 안 날까…?라고 불안했지만, 먹어보면 전혀 그런 맛도 없고 맛있었어요!! 먹고 나서 가까이에 있는 5층이고 옆 건물에는 고양이 카페도 있는 동물원 “테이블에이“에 갔다 왔어요! 먼저 여기는 5층까지 있는 건물이라 뭔가 담험하고 있는 것 같아서 재밌고, 먹이도 줄 수 있고 뱀이나 도마뱀을 만질 수 있기 때문에 재밌었어요. 동물도 귀엽고 18,000원으로 고양이카페와 동물원 모두 다 들어갈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3번째 사진 강아지는 왠지 고양이 카페에 있어서 만질 수 있어서 한동안 안고 있었는데, 진짜로 얌전하고 귀여웠어요!ㅎㅎ 영상의 동물은 무슨 동물인지 잘 모르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더 사진이 있는데 너무 많아서 정도로… 기회가 되면 가보세요! 강추예요ㅎㅎ)